[MBN스타 유지훈 기자] 캣맘 살인사건 피해자의 딸이 어머니의 죽음에 비통해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시샤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캣맘 살인사건에 대해서 다뤄졌다.
살인사건이 일어난 아파트의 경비원은 “우리 아파트는 사건 사고가 없었다. 요양하는 사람이 많이 오곤 한다”며 “여자가 누워있는데 머리가 피로 흥건히 젖었다. 남자도 피를 흘렸다”고 사건 당시를 회상했다.
↑ 사진=궁금한 이야기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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