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11자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토요일이 좋다- 주먹 쥐고 소림사’에서는 중국 소림사에 첫 입성한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구하라는 소림사로 떠나기 전 필라테스 훈
이에 구하라는 “PT를 4년, 승마 1년, 팔라테스도 한지 2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또한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면 소림사 아니고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고 소림사 도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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