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 너무 마른 몸 때문에? 최진혁 “살 좀 쪄” 조언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화제인 가운데,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백진희에 대한 동료배우 최진혁의 발언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진혁은 과거 인터뷰에서 백진희에 대해 "정말 말랐다"고 평가했다.
↑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너무 마른 몸 때문에? 최진혁 “살 좀 쪄” 조언 |
그는 "백진희에게 '이렇게 마르면 남자들이 안 좋아하니까 살 좀 쪄'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또한 "백진희는 얼굴이 통통하게 나오면 안 된다고 잘 먹질 않는다"고 덧붙였다.
내 딸 금사월 백진희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