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육룡이 나르샤’에서 김하균이 살해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백윤(김하균 분)이 살해 돼 길태미(박혁권 분)가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구영(정문성 분)은 홍인방(전노민 분)에게 백윤의 살해 소식을 전했고 홍인방과 우학주(윤서현 분)는 길태미를 의심했다.
↑ 사진=육룡이 나르샤 캡처 |
이에 우학주는 “그를 혼자 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고려에 몇이나 되겠는가”라며 의심을 접지 못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