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힐링캠프’ 장윤주가 ‘베테랑’ 촬영 비화를 털어놓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는 장윤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윤주는 “‘베테랑’ 액션 장면을 위해 3개월 액션스쿨 다녔다”며 “발차기 장면이 한 백번이 나올 줄 알았다. 하지만 다치면 안 되니까 액션스쿨을 다닌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힐링캠프 |
특히 장윤주는 유아인이 “누나 괜찮아 한 방에 가자. 빨리”라고 한 말을 성대모사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