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의 올해 몸값이 100억원으로 측정됐다.
19일 한 방송에서는 차승원의 연수입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뤘다.
강일홍 기자는 “‘삼시세끼’ 이후에 (광고를) 7개 추가했고. ‘화정’ 이후에 3개를 더 추가했다. 그래서 올해만 13개를 찍었다”고 밝혔다.
김연지
이에 강일홍 기자는 “차승원씨가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1,500만원이다. 올해는 ‘화정’으로 28회 출연했다. 또 영화 한 편 찍으면 5억 정도 되니까”라며 “매출액 기준으로 올해만 100억 정도 되지 않겠나 싶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