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초기증상, 엑소 전 멤버 크리스가 화제 된 이유? 심근염 진단…
심근경색 초기증상과 더불어 전 엑소 멤버인 크리스의 심근염 의심 진단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작년 5월 크리스의 심근염 의심 판정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시나닷컴은 “크리스가 광저우의 한 병원에서 심근염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심근염이란 심장 근육에 염증이 난 것을 뜻한다.
↑ 심근경색 초기증상, 엑소 전 멤버 크리스가 화제 된 이유? 심근염 진단… |
한편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호흡곤란과 흉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심근경색 초기증상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