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옥탑방 작업실이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22일 정오 옥탑방 작업실은 요즘 커플들의 ‘갑과 을’ 관계를 코믹하게 표현한 신곡 ‘갑과 을’로 컴백한다.
‘옥탑방 작업실’의 싱글 앨범 ‘갑과 을’은 펑크 록 사운드의 미디엄 팝 곡으로 프로젝트 앨범 ‘심쿵주의보’의 프로듀서인 김동영이 작곡, 편곡했으며 랩스타(Rapstar)와 프린제리가 작사에 참여했다.
↑ 사진=펀팩토리7 |
옥탑방 작업실은 지난 4월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앨범 ‘심쿵주의보’를 선보이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9월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바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