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셀카가 재조명됐다.
과거 아이유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분홍신’의 작사가 김이나는 아이유의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는 11월21일과 2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