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야구, 골프, 축구 스포츠 아나운서들이 섹시미 대결에 나서 화제다.
야구, 골프, 축구 등 스포츠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아영, 김세희, 장새별 아나운서들이 기존의 격식 있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파격적인 화보를 촬영한 것.
신아영, 김세희, 장새별 아나운서는 남성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다정한 여자친구를 연상시키는 컨셉 화보에서 야구, 골프, 축구 등 각 분야 스포츠 아나운서의 보이지 않는 대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