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근황과 함께 공개한 셀카가 화제다.
문근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끝! 꺄아. 다들 불타는 토요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
공개된 사진은 4분할이 되어 문근영의 다양한 표정을 담아냈다. 상큼한 외모와 더불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난 늙어가는데 왜 그대로냐” “가을동화가 벌써 15년전인데 도대체 몇살이냐”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