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측 "추성훈·사랑, ufc 대회로 2주간 임시 하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슈돌’에서 임시하차 한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측은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25일 방송을 끝으로 약 2주간 임시 하차할 것이라 밝혔다. 추성훈이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서울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기 때문.
‘슈돌’ 측은 “추성훈의 스케줄 상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앞으로 약 2주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잠시 쉴 예정이다”라며 “추성훈-추사랑 모녀에게 뜨거운 응원을 부탁한”고 덧붙였다.
한편 추 부녀가 한국 생활 마지막 날을 기념해 레저스포츠 짚라인 타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긴 101회 는 오늘(2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