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 ‘치명적 바디라인’…남심 유혹하는 뇌쇄 눈빛
↑ 레인보우 지숙, ‘치명적 바디라인’…남심 유혹하는 뇌쇄 눈빛 |
작년 3월호 표지를 장식한 조현영, 올해 1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되었던 오승아에 이어 레인보우 멤버 중 세 번째로 맥심과 연은 맺은 그녀는 "나도 내가 맥심 화보를 찍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면서 촬영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숙은 '파워블로거'란 명성에 걸맞게 요리와 건프라, 게임, 자동차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선보였다.
특히 알기 쉽지 않은 고전 게임이나 해외 유명 자동차 브랜드의 모델까지 알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그녀는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남자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솔로 몇 년 차인지 묻는 질문엔 "잘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