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숨 막히는 힙 라인 “내 엉덩이 그냥 나오는 게 아냐”
방송과 스포츠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 여자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맥심 화보를 통해 고혹적이고 성숙한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역삼동의 한 클럽에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콘셉트로 촬영된 신수지의 화보는 그녀의 범접할 수 없는 고혹적인 아우라와 카리스마를 그대로 담아냈다.
↑ 신수지, 숨 막히는 힙 라인 “내 엉덩이 그냥 나오는 게 아냐” |
2010년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여자체조 선수였던 신수지는 11월에 있을 볼링 프로 테스트를 앞두고 제 2의 스포츠 선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그녀는 앞서 KBS ‘날아라 슛돌이’ ‘출발! 드림팀’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2’에 출연해 방송인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