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유세윤, 리아 가슴에 안겨 흐뭇한 미소…“키 안 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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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근 기자] 유세윤이 리아의 품에 안겨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방송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의 코너 글로벌 위켄드에는 김영철이 스폐셜 진행자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아는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 1위로 2015 칠레 FIFA U-17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 리아/사진=SNL 코리아 캡처 |
유세윤은 “키 안 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다시 한 번 안긴 유세윤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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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