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대한민국 사람들의 입맛이 변하고 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샤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대한민국에 스며든 단맛 열풍에 대해서 다뤄졌다.
가정형 소포장 설탕 배출이 작년에 비해 늘었다. 단맛 열풍은 지난해 나온 꿀맛 과자로부터 시작됐다. 다양한 가공식품이나 소주에서도 단맛이 유행이다.
↑ 사진=뉴스토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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