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선영, 10개 이상 제기를 무리없이 차는 범상치 않는 면모…‘대박’
[김조근 기자]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시작부터 강렬한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중견 스타들의 경주 수학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새 여자친구로 합류한 배우 박선영.
↑ 불타는 청춘 박선영, 10개 이상 제기를 무리없이 차는 범상치 않는 면모…‘대박’ |
‘제기차기’를 특기로 적어낸 그는 멤버들 앞에서 신고식을 겸해, 제기차기를 선보였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기와 다른 전문가용 제기까지 꺼내들며
뿐 아니라 박선영은 김국진에게 안기는 것이 아니라, 그를 번쩍 안아들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박선영의 품에 안긴 김국진은 “뭐 이런 여자가 다 왔느냐”고 당황을 숨기지 못했다.
불타는 청춘 박선영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