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존 레전드(John Legend)와 그의 아내인 크리시 타이겐(Chrissy Teigen)이 ‘꿀 떨어지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할리우드의 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존 레전드와 크리시 타이겐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존 레전드와 크리시 타이겐은 블랙톤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 손을 꼭 잡은 채로 길을 거닐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임신했다고 알려진 크리시 타이겐은 군살 없는 완벽한 모델 몸매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존 레전드는 아내와 거닐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아내 바보’의 면모를 제대로 보였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이름을 알린 크리시 타이겐은 작년 팝가수 존 레전드와 결혼했다. 존 레전드는 2005년 데뷔한 뒤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가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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