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황승언이 셀프카메라를 통해 동생을 소개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케이블방송 패션앤(FashionN) 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6’방송에서는 황승언이 셀프 카메라를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두피 홈케어 방법을 소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서 황승언은 20살 넘게 차이 나는 6살 막내 동생과 함께 씨스타(Sistar)의 ‘셰이킷’(Shake it)에 맞춰 춤 솜씨를 선보였다. 막내 동생은 황승언의 어린 시절을 가늠케 할 정도로 쏙 빼 닮은 이목구비와 넘치는 끼를 뽐냈다.
↑ 사진=태광그룹 |
‘팔로우 미’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쏙쏙 헤아려주는 사심 듬뿍 담은 리얼 뷰티 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만나볼 수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