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 미녀 리아가 ‘2015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에서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tvN ‘SNL 코리아 6‘의 공식 미녀 앵커를 넘어 각종 화보를 통해 핫바디 스타로 거듭난 리아가 오늘(30일) 저녁 개최되는 ’2015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
리아는 ‘SHAPE 런웨이’에서 미녀 피트니스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피트니스 워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녀는 전 세계를 뒤흔든 SNS 천만 팔로워 '엉덩이 여신' 젠 셀터의 인터뷰어로도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미 넘치는 바디 라인을 선보여 온 리아는 지난 1달간 하드 코어 트레이닝을 겸하며 더욱 탄력 있는 몸매를 완성시켰다고. 이에 그녀가 선보일 활약에도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2015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은 피트니스 대중화와 대국민 운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운동을
리아가 참석하는 ‘2015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은 오늘(30일) 저녁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네이버 TV캐스트’, ‘중국leTV’, ‘아프리카TV’의 최군tv를 통해 국내외로 생중계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