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추성훈, 인천상륙작전으로 스크린 데뷔…무슨 역할?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다.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으로 캐스팅돼 눈길을 끈 '인천상륙작전'은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진세연 등이 앞서 출연을 결정지었다.
↑ 인천상륙작전 |
네티즌들은 "추성훈의 비주얼이 북한군 역할에 잘 어울린다" "첫 스크린 데뷔를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천상륙작전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