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예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유가 예지에게 보낸 축하 메시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막내 이예지 생일 축하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당시 아이유는 "난 네가 삼년 전에 친하지도 않을 때 나 밥 먹는데
두 사람은 로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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