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소희와 하석진의 흥미진진한 두뇌 싸움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카이스트 출신 배우 윤소희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윤
이어진 문제에서도 30여 개가 넘는 정답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양대 공대 출신의 하석진도 출사표를 던졌다.
하석진과 윤소희의 불꽃튀는 대결을 보던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승리는 하석진에게로 돌아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