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도도맘 김미나씨가 유명 연예인들과의 인맥을 과시했다.
지난달 31일 도도맘 김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10월 31일 토요일’이라는 제목과 함께 배우 니콜 키드먼, 김혜수 등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김씨는 모 행사장에 참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사진 속 김씨는 톤다운된 핑크빛 드레
특히, 세계적인 배우 니콜 키드먼부터 국내 유명 배우인 김혜수까지 ‘황금 인맥’을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씨는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지난달 26일 언론에 처음으로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