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문신 보니 옛 연인 '미즈하라 키코' 새겼다? '깜짝'
↑ 빅뱅 지드래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그룹 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멤버 지드래곤의 문신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과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드래곤의 팔에 새겨진 문 신 사진이 게재된 바 있습니다.
해당 사진에서 지드래곤의 팔에는 'MZH'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그 위에는 'KK'가 겹쳐져 있습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열애설이
한편 그룹 빅뱅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2일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다섯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와 전속 계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