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가 수입원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3일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직업의 세계’ 12탄으로, 댄스 마스터 박지우와 디자이너 황재
박지우는 수입원에 대해 “레슨이 주 수입원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레슨비에 대해 “영국 파운드로 40분 레슨에 110파운드를 받았다. 약 19만 원 정도 된다”고 털어놨다.
또한 “한 달에 레슨을 풀로 하면 약 3000만 원 이상까지 벌어본 적이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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