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준석이 예은을 칭찬했다.
3일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청심국제고등학교편에서는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 강남, 김정훈의 고등학생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준석은 토론장에서 시리아 난민 사태에 대해 영국의 입장을 전하며 미국 대표에게 군사적 협력을 제안했다.
이후 이준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은이 똑똑하다는 이야기는 건너 건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열의가 있는 건 별개 문제다”며 “왜 이렇게 열심히 하지? 깜짝 놀랐다”고 감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