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이원희, 아들 골프 실력 자랑 "7살인데 625점 나왔다" 사진 보니?
↑ 예체능 이원희/사진=kbs |
예체능 이원희가 화제인 가운데 이원희의 아들 김예성의 골프 실력이 눈길을 끕니다.
3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빅블루 유도부와 두 번째 공식 대결을 가진 예체능 유도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댓글에 우리 멤버 중 주먹 왕이 누구냐는 글이 무지하게 많았다. 그래서 가볍게 펀치 기계로 주먹 서열을 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이원희는 "우리 아들이 펀치를 골프 스윙으로 치더라.
이원희는 이어 "애 엄마에게 물어봐라. 골프를 모르는 어른도 초보라면 공을 맞히기 어려운데 우리 아들은 처음에 딱 공을 맞히더라"라고 자랑하며 증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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