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병헌이 ‘내부자들’의 쟁쟁한 조연들을 언급했다.
이병헌은 4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촬영할 때는 정신이 없었는데 어느날 순수 편집본을 보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봤는데 이미 2시간40분이더라. 근데도 재밌었다. 작품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본 것인데 말이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 사진=쇼박스 |
그는 이어 “조우진을 보고 ‘도대체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김대명을 보고 ‘저런 생각을 하지’라는 지점이 있었더. 바짝 긴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감탄을 자아냈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19일 개봉.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