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과감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종 드 쿠론 라이프스타일 페어’ 개최 기념 포토월 행사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열렸다.
이날 손나은은 속옷이 그대로 비치는 과감한 시스루 패션을 완성한 채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그의 반전 몸매가 시선을 강탈하게 만들었다.
↑ 손나은, 볼륨 강조한 시스루 패션…“시선 강탈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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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종 드 쿠론'은 모던 건축을 컨셉으로 한 이번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가구와 아트피스, 오브젝트를 통해 쿠론이 해석한 여자들이 꿈꾸는 공간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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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