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강동원, 공공재로 남아달라고? “어머니가 들으면 속상해 할 것”
[김조근 기자] 배우 강동원이 ‘뉴스룸’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지난 2월 22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솔로로 남았으면 하는 배우 강동원의 입장을 밝혔다.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한 한 기자는 "강동원을 만나서 '강동원 공공재'에 관해 입장을 물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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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기자는 "강동원이 그 말을 듣더니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들으면 속상해할 것'이라고 말하더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강동원은 지난 4일 방송된 ‘뉴스룸’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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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