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선처 호소, 과거 발언 보니...“교도소 안이 더 좋았거든요”
[차석근 기자] 에이미 선처 호소가 화제인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복역 당시의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그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이후 케이블 채널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했다.
↑ 에이미 선처 호소, 과거 발언 보니...“교도소 안이 더 좋았거든요” / 사진=MBN |
에이미는
한편 에이미는 지난 4일 오후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과 관련한 첫 번째 변론기일에 참석했다.
에이미 선처 호소
차석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