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종로구)=곽혜미 기자] 국내 최초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이자 전 세계 우수 단편영화 축제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개막식이 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의 대중화와 단편배급의 장을 표방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 5일부터 10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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