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이종걸 "교과서 집필진 `복면가왕` 뽑는 자리 아니다"

기사입력 2015-11-06 15:3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6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국사교과서 집필 작업은 '복면가왕'을 뽑는 자리가 아니다"며 정부에 집필진 공개를 요구했다.
이날 이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기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일체 노래로만 실력을 가리려고 복면을 쓰고 승패를 공개한 뒤 얼굴을 공개한다"라며 "역사교과서 필자들은 국민을 속이려고 복면을 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복면 속으로 숨어 학계를 속이고 학생을 속이고 국민을 속여서는 안 된다"라며 "교과서 집필은 반드시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전날 박근혜 대통령이 "자긍심과 뚜렷한 역사 가치관이 선행되지 않으면 통일이 돼도 사상적으로 지배 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지극히 비상식적이고 우려스러운 사고방식의 단면을 보여준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조원진 "이준석, 2~3월 신당 창당 가시화…여권 분할 필연적"
  • 민형배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 한 사람이 서명 추정"…국민대 "문제 안 돼"
  • '11명 성폭행' 김근식 등교시간 외출 제한…하교시간 제외 우려
  • “인삼으로 착각”…증평서 독초 먹은 9명 집단 식중독
  • 푸틴의 '전쟁 동원령'에 반발…투신한 20대 러시아 래퍼
  • 장성규, 억대 외제차 선물 공개…"연예인병 재발, 열일할게요"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