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최시원, 설렘 가득한 소감…“형용할 수 없어”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김조근 기자] 슈퍼주니어가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최시원이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최시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언할 수 없는 기분에 감회가 새롭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시원은 “앞으로 무한히 펼쳐질 또 다른 10년을 그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지난 10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End가 아닌 And. 낮은 마음으로 계속 배우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사진=최시원 SNS |
최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11월 6일 데뷔해 이날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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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