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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전우용 "최몽룡, 성추행? 역사추행보다 낫다"

기사입력 2015-11-06 17:41 l 최종수정 2015-11-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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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역사학자 전우용이 여기자 성추행 논란으로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에서 사퇴한 최몽룡 교수에 일침을 가했다.
전우용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최몽룡 교수, 성추행 물의에 책임지고 국정교과서 집필진 사퇴”라는 기사 제목과 함께 “국정교과서 필진으로 거론되는 사람들 중에선 '인격적'으로 가장 훌륭한

분으로 알았는데.. 역사 추행에 동참하는 것 보다는 그래도 이쪽이 덜 치욕적일 겁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4일 최 교수는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초빙된 뒤 기자들과 자택에서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모 일간지 여기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이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국사편찬위원회에 집필진 사퇴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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