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 뮤지컬배우 서경수와 핑크빛 열애설…동료와 연인사이
↑ 서경수/사진=인더하이츠 |
걸그룹 f(x) 멤버 루나(22)와 뮤지컬배우 서경수(26)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6일 한 매체는 서경수와 루나가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이 뮤지컬 '인 더 하이츠'를 통해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대학로 인근에서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f(x) 루나와 열애설로 제기된 서경수는 뮤지컬계에서 활동 중이며, 뮤지컬 '인 더 하이츠'에서 '베니' 역을 맡아 '니나' 역의 루나와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루나와
'인 더 하이츠' 측 관계자도 "전혀 몰랐던 일"이라며 "뮤지컬에 출연한 배우들 대부분 다 가깝게 지내고 두 사람도 친한 사이인 것은 맞다.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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