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무한도전’ 하하와 정준하가 샘해밍턴과 샘오취리와 먹방투어를 나섰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한국을 찾는 여행객들이 감소하는 추세에 따라 한국을 다시 오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려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맛집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내보이며, 외국인들의 입맛을 알기 위해 샘해밍턴과 샘오취리를 불렀다.
↑ 사진=무한도전 |
이어 한강을 찾은 이들은 즉석라면과 치킨을 시켜 강풍을 딛고 먹방을 선보였다. 샘오취리는 “뼈까지 먹어야 한다”며 멈추지 않는 먹방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