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털털 매력 끝판왕…콧속 이물질 '후비적 후비적'
한채아
↑ 한채아/ 사진=MBC |
배우 한채아가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과거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한 한채아는 생활관에서 코를 풀었습니다.
한채아는 답답했는지 휴지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콧속 이물질을 제거했고 이 모습은 그대로 전파를 탔습니다.
이후 한채아는 인터뷰를 통해 "저희(출연자들)끼리 생활관에 있으면서 이런 장면에 대해 안 나온다고 얘기도 했었는데 나왔다"며 "저도 방송을 직접 봤는데 모자이크 처리가 돼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채아는 "코를 푸는데 이물질이 나오기도 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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