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노출' 오인혜 근황 보니 "플로리스트 자격증 취득"…제2의 인생 시작?
↑ 오인혜/사진=스타투데이, 오인혜 인스타그램 |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가슴 노출 드레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배우 오인혜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인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리스트 사범전시회. 드뎌 끝. 다들 몇주동안 고생많았어요. 미소 많이 부끄러운 내 창작작품. 푸헬"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작품 옆에 나란히 서있는 자신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또한 연이어 "플로리스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플로리스트 3급 사범패 축하한다"고 오인혜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오인혜는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야누스: 욕망의 두 얼굴' '설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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