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그에게 꼼짝 못한 한국 야구…연봉보니 ‘대박이야’
'프리미어12' 개막전 선발로 나선 일본의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파이터스)의 연봉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 삿포로에 위치한 구단과 1억 엔에 계약을 맺었다.
오타니 쇼헤이는 타자와 투수를 겸하고 있다.
↑ 오타니 쇼헤이, 그에게 꼼짝 못한 한국 야구…연봉보니 ‘대박이야’ |
한편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8일 오후 7시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5 BSC 프리미어12 개막전에서 상대 선발 오타니 쇼헤이에 힘도 써보지 못한 채 0-5로 패했다.
오타니 쇼헤이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