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애 엄마 맞아? 나이를 잊은 볼륨감 ‘여전하네’
[김승진 기자]김희선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최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오존 배우님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김희선, 애 엄마 맞아? 나이를 잊은 볼륨감 ‘여전하네’ |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대만 배우 오존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사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김희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희선은 지난 3일 중국 베이징 공인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5년 ‘제2회 아시아 영향력 동방 시상식’에 참석했다.
김희선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