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와 독인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화제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빈지노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도중 행복한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국경을 뛰어넘어 빛나
스테파니 미초바는 한국 패션쇼 무대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지디X태양, 동해•은혁 'D&E' 등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었다. 조만간 한국 활동을 정식 시작할 것이라 알린바 있다.
한편 빈지노는 10일 자정 공개된 신승훈의 정규 11집 Part2 '앤 아이엠(&I am)' 타이틀곡 '마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