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가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즐거웠던 게릴라데이트"라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터틀넥 니트를 입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지는 오는 25일 개봉예정인 영화 '도리화가'에서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 역을 맡았다. 최근 KBS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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