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독일 출신 알렌과 그의 아내 유임주 씨가 상반된 아침 맞이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에서는 독일 출신 알렌과 그의 아내 유임주 씨의 아침이 그려졌다.
이날 알렌은 아내보다 먼저 일어나 물을 마셨고 30분 동안 요가를 하며 몸을 풀었다. 1시간30분 동안이나 출근준비를 한 그는 아내를 깨우러 방에 들어갔다.
↑ 사진=내편 남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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