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브라질, 리오넬 메시 아내 보니? '탱탱한 엉덩이!'
↑ 아르헨티나 브라질/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아내가 새삼 눈길을 끕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오넬 메시의 아내인 안토넬라 로쿠조의 비키니 사진을 담은 게시물이 등장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토넬라 로쿠조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한껏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리오넬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조는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로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기상 악화로 14일 오전 10시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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