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남상미의 과거 한양대 롯데리아걸 당시 사진이 화제다.
남상미는 과거 얼짱 출신으로 한양대 롯데리아걸로 유명했다.
성시경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제가 대학생 때 남상미 씨가 한양대 앞에 있는 햄버거 가게의 유명한 얼짱이었다. 그런데 자존심에 일부러 안 갔다. 그런 게 멋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 남상미, 한양대 롯데리아걸 당시 사진 보니…‘장백지가 여기있네’ |
이어 "그때 저는 혼자 진지한척 인생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였다. 궁금했지만 안갔다"며 "남상미 씨 정도 미모의 여인이 카
온라인 상에 게제 된 남상미의 아르바이트 시절 사진을 보면 수수한 모습이지만 눈에 띄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3일 소속사에 따르면 남상미는 전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남상미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