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완판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최근 건강음료 ‘밀싹클렌즈’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김성은이 80억 매출을 달성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브랜드 런칭 후 쇼호스트 못지 않은 수려한 말솜씨로 준비된 수량을 단숨에 매진시킨 김성은은 첫 방송 때부터 1시간 만에 2억원의 판매수익을 올리는 등 홈쇼핑 계의 혁명을 일으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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