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한 자선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푸른색 니트에 플로럴 프린트가 인상적인 미니드레스를 차려입고 포토월에 섰다.
그는 볼륨감이 넘치는 남다른 몸매를 뽐내며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S라인은 화려한 금발 헤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감탄을 자아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2005년 결혼한 음반 제작자 조던 브래트먼과 2010년 이혼 후 현재 프로듀서 매튜 러틀러와 교제 중이다. 그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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