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디, 2년 사이 키 17cm 성장…유희열 "아기였는데 소녀 됐네"

브로디, 2년 사이 키 17cm 성장…유희열 "아기였는데 소녀 됐네"

↑ 브로디/사진=SBS

'K팝스타5'에 출연하는 브로디가 누리꾼의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15일 방송된 SBS 'K팝스타5'에서는 실력 있는 출연자들의 맛보기 영상이 전파를 탔습니다.

가장 눈에 띈 건 2년 만에 재도전을 선언한 브로디.

브로디 모습을 본 유희열은 "예전엔 아기였는데 소녀가 됐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2년 사이 브로디는 키가 17cm나 커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밖에도 가수 이하이의 친언니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양현석은 "이번에는 눈에 띄는 남자 출연자들이 많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유희열은 "또 오디션이냐 할 수도 있지만 꿈은 지루할 수 없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을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